2022년 눈이 펑펑내린 첫날 거리풍경

개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눈이 왔습니다

첫눈은 아니지만 눈다운 눈이 내렸습니다

일상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눈이 내린 거리의 모습

집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셔터 속도가 느려서 눈이 길게 나오네요

사진 기술이 없는 게 표가 나네요

눈이 쌓인 출근길의 모습입니다.

회사 앞에 가지가 무두 잘린 불쌍한(?) 나무에도 눈이 조금 쌓였습니다.

잎이 많이 남아있는 나무에는 제법 눈이 쌓였습니다.

의자에 눈이 소복하게 쌓인 모습입니다.

2022년이 화살처럼 지나가고 1살 더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