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 목련 그리고 부침개 목차
반응형
어제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어제 아침부터 내린 비가 오늘 아침이 되어서야 끝이났다
어제 비가 와서 새싹들이 너무 예쁘게 피고 있다
목련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비가 올 때는 역시 부침개
집에서 맛있는 양배추, 파프리카 그리고 계란을 넣은 부침개를 해주었다
부침개에 막걸리가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어제 워낙 많이 달려서 아무 소리 못하고 부침개만 먹었다
비소리를 들으며 먹는 부침개....너무 너무 맛이 좋았다
반응형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의 향연(길거리에서 만나는 봄꽃들) (0) | 2021.04.08 |
---|---|
봄꽃( 목련, 벚꽃, 개나리 그리고 이름을 모르는 꽃) (0) | 2021.04.03 |
핫케익과 바나나 (0) | 2021.03.21 |
석화(굴)와 막걸리 (0) | 2021.03.21 |
인천대공원에 오는 봄의 소리 (0) |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