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케익과 바나나

아침에 눈을 뜨니...부엌에서 달그락 소리가 연신 들려왔다

눈을 비비면서 나왔더니....딸이 요리를 하고 있었다

 

"아빠 맛있는 핫케익해줄께"

아휴..좋아라^^

 

시럽이 올라간 핫케익

이쁘게 올려진 바나나...먹기 좋게 잘라서..

그리고 우유 한잔

 

훌륭한 아침^^

 

행복한 하루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