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월동 고기집..황소야

고기가 먹고 싶은 날

오늘은 소고기 토시살과 갈비살을 주는 황소야를 방문

메뉴판..2인, 3인, 4인 선택이 있고 +로 주문한 만큼 추가 제공 ㅎㅎ

내가 좋아하는 양....ㅋ ㅋ ㅋ 

기본 세팅..헉 내용물이 거의 없네

하지만 걱정마시라...당연히 셀프바가 있으니

숯불이 들어왔다....한 여름이라 에어컨이 무색하게 주변이 따뜻해 진다

고기당...3인분을 주문

보기에 양이 적어보여도 고기가 두꺼워서 양 많음

고기가 두꺼워서 씹는 식감도 좋다.  ..너무 얇으면 씹는 맛이 없어서 ㅎㅎ

위는 토시살, 아래는 갈비살,,,우리는 반반을 주문

토시 또는 갈비만 원하면 주문할 때 이야기하면 됩니다.

꼴깍..먹고 싶어 침이 넘어가는 소리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지...제 취향입니다^^

앗 고기가 다 어디갔지 ???

맛으로 고기를 다 먹고 양으로 배부르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