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점심(숙취 해소를 위해) 짬뽕밥..남동인더스파크역 중국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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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때문에 출근을 하였다
그러나 어제 마신 술이....해장을 해야할 것 같았다
남동인더스파크역 근처에 있는 칭칭차이나로 정했다
처음으로 가 보는 중국집이었다
홀이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다
손님을 맛이할 준비가 각 테이블에 되어있다
수저와 젓가락도 한개씩 포장이 되어 있다
드디어 나온 짬뽕밥
주문한지 5분도 안되서 나왔다
음...홍합 껍질에 ....손질이 덜 된걸까 ?
아님, 원래 껍질에 묻어 있어도 되는건가 ?
헷갈려서 홍합을 모두 건져냈다
전체적으로 먹을만한 짬뽕이었다
단지 단맛이 약간 느껴졌다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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